착상을 도와주는...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2-21
  병력:
  상담:
5일간 클로미펜이라는 배란유도약을 먹고 17일(월요일)날 인공수정시술을 했습니다.그리고 그다음날 배란이 되지않아서 19일(수요일)날 난포가 터지는 주사약을 맞고 다시 인공수정시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금요일)가서 보니까 배란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올라와있는 글을보면 인공수정후 착상을 도와주는 주사를 맞든가 질에 삽입하는 약을 처방받는다고 하는데 전 의사선생님이 아무말씀 없으셨거든요...
착상을 도와주는 처방을 받아야할까요?
다시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으려구요...
이번이 인공수정 처음인데 이번에 임신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답변:
인공 수정 후 착상을 도와주는 약을 써도 좋고 안써도 됩니다. 특히 먹는 배란유도제를 썼을때에는 굳이 착상을 돕는 약을 쓰지않으셔도 됩니다.
배란이 일어나게 되면 배란된 난포를 황체(corpus luteum)라는 혹을 만들게 되고 이 난포에서 착상에 필요한 호르몬이 나오게 되고 임신이 되면 임신 7~9주까지 임신을 support하다가 그 후에 태반에서 모든 기능을 넘겨주게 되는 것이지요. 따라서 먹는 배란 유도제의 사용시 이러한 기능을 잘 유지가 되므로 굳이 착상보강이 필요하지는 않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