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난자채취에 관하여" 글을 쓴 사람입니다.
  성별: 여   생년: 1982
  직업: 대학, 대학원생   날짜: 2003-02-20
  병력:
  상담:

답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더 궁금한 사항이 있어 다시한번 문의 드립니다.

제가 알고자 했던것은 제가 난자채취를 할경우 그 후의 휴유증에 관한 것입니다.

후에 제가 임신을 할 경우 위험사항이 되는것은 아닌지, 다른 병의 원인이 되진 않을지..

다시한번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일반적인 난자채취는 마지막 배란주사를 맞은 후 34~36 시간 후에 시술을 해야 합니다. 공복상태로 와서 진통제 투여후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할수도 있으며 완전 마취상태에서 채취를 할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불임센터마다 다릅니다.
채취는 초음파기계에 부착된 기구를 통해 긴 바늘로 난소의 난소의 난포속에 주입하여 난포액과 난자를 빨아 냅니다. (흡입)
시간은 10~20분 정도 걸리나 난소의 난자가 많은 경우 30분 이상 걸릴수도 있습니다.
난자를 채취하게 되면 채취후 가벼운 복통이 있을 수 있으며 바늘로 했으므로 약간의 출혈이 있을 수 있지만 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고 수시간 후에는 지혈이 완전히 이루워지는 것이 통상의 과정입니다. 3~4일 내 배가 부를 수 있습니다. 그것은 난소에서 액이 흘러나와 복강내에 고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뱃속에 복수가 차게 되는데 너무 많이 차서 배가부른 경우 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복수가 차면 그 정도에 따라 주치의가 결정하게 되는데 대개 다음 월경이전에 증상은 호전이 되고 모두 사그러지게 됩니다. 장기적인 후유증에 대해서는 의사에게 직접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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