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관계후...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3-17
병력:
상담:
결혼한지 3년이 넘었지만 아직 아이 소식이 없습니다
인공수정도 해봤지만 실패하고 지금은 조금 쉴까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평소 궁금하던거라 얘기 꺼내기 부끄럽지만 전 남편과 부부관계후 소변이 자주 마려운 편입니다
짧게는 관계후 30분 길면 1시간 정도면 소변을 보는데
아이를 기다리는 터라 관계후 누워 있는게 좋을 것 같은데 1시간 이내 소변을 보는건 임신과 관계가 없는지 소변볼때 사정되었던 정액이 많이 흘러 나오니까 좀 걱정이 되더라구요 괜찮은 건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큰 문제는 없습니다.
배란시기에 사정후 약 5분정도 누워있는 상태이면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누워 계실 때 엉덩이 밑에 베개를 놓고 누워계시면 보다 더 좋습니다.
질내에 사정이 일어난 정자들은 자궁경부의 점액을 타고 자궁내로 들어가게 됩니다. 점액이 좋고 나쁨에 영향을 받기는 하지만 시간은 10분정도 사정후에 누워있다 일어났는데 질내에서 모두 나온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자궁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정자들은 충분히 들어갔다고 봐도 됩니다.
임신이 안되면 먼저 남편의 정액검사와 여성분의 자궁난관X선촬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