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어쩌면 좋죠
성별:
여
생년:
1969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3-03-21
병력:
상담:
저희 신랑은 시험관 아니면 임신 불가능할 만큼 정자수가 적고 활동도 약하다구 그러구 전 자궁내막증을 수술했습니다. 몇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자궁내막증 증상이 거의 없었구 크기는 3-4cm정도 절제했다고 그러던데...
4번 시험관 시도했지만 1번은 냉동 수정란이 살아남지 못해서 그리고 3번은 착상이 안되서 실패했어요ㅜㅜ
시험관 여러번 하면서 자꾸 근육통이 생기고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심해지고 손발이 차지고 발이 시려워요. 한의사 선생님도 아니신데 이런 말씀 드리면 웃으시겠지만 시험관 하다보면 몸이 상하나요?
그리고 제가 착상이 안되는 이유가 자궁내막증 때문일까요?
내막이 정상적으로 두꺼워지면 자궁내막엔 이상엔 없는건가요? 자궁 내막 상태가 만약 않좋다면 어떤 검사와 치료법이 있는지요?
신랑이 정자수가 적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시험관 하는데는 몇몇 정자만 있으면 되니 시험관하는데 상관은 없지 않나요? 나이도 이제 35살인데 나이 때문에 난자 질이 않좋아서 그럴까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배아질은 그렇게 나쁘지 않다고 하지만 초조하고 걱정됩니다.
두서없이 여러 질문 드려 죄송합니다.
답변: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되어 있는 불임이군요. 게다가 이제 나이도 한몫하게 되었지요. 가장 중요한 불임의 거부할 수 없는 인자(fuctor)가 나이입니다. 나이가 35세가 넘으면 수태율이 떨어지게 되고 40세가 넘으면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좀 더 시험관 아기 시술을 해 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난자제공까지도 생각해보 실 수도 있겠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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