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요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3-27
병력:
상담:
애기갖기위해 병원을 다니고 있는데 배란이 잘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자궁내막도 얇고 그래서 배란유도제도 먹구 지금은 질내에투입하는 약을 쓰고 있는데 이거 하면서한약도 먹게 되면 도움이 될런지 제가 손발도 굉장히 차가운편이거든요 남편도 검사를 했는데정자활동이38%라고 하더라구요.
과중한 일때문일까요 쉬면 괜찮아지겠는지요.
병원에선 피곤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다시 검사해보자고 해서 오늘 2차검사를 했거든요.
답변:
배란에 문제가 있다면 배란유도제를 써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배란을 정확히 맞추더라도 남편의 정자가 운동성이 떨어진다면 자궁내 인공수정을 추천해드립니다. 남편의 정자운동성이 약간 떨어진 38%(정상은 50%이상)이므로 다시 한 번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되며 배란시기에 활동성이 높은 정자만을 골라서 자궁내에 주입하는 자궁내 수정을 시도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배란이 잘 안되고 자궁내막이 얇다면 먹는 배란유도제 보다는 주사 배란유도제의 사용을 추천해드립니다.
남편의 정자는 한 번 검사로 약한 부분을 알아낼 수 있지만 진단을 내리려면 3주간격으로 3번 정도 검사를 해서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남편의 정자 운동성이 다음번에는 정상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시 한 번 검사를 하시고 그 검사결과를 주치의 선생님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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