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갖고싶어요!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3-04-06
  병력:
키 167
몸무게 65
혈액형 B형
2001년 8월 자궁외임신수술
  상담:
저는 2001년 2월 결혼을 해서 그해 8월 자궁외임신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왼쪽난관을 수술해서 평균적으로 임신가능성이 낮다고하는데.. 배란유도제를 처방받아 임신을 시도했으나 되지않아 혹시나하고 난관검사도 받았는데요 왼쪽난관은 수술로 막혔고 오른쪽난관은 괜찮다고했습니다.생리도 정상적으로 하고 배란도 잘되는데.. 그후로도 몇번의 배란유도를 시도하다가 의사선생님의 권유로 남편이 정액검사를 했는데 정액의양이나 운동성이 약40%정도로 평균보다 떨어진다고 합니다.남편은 1남5녀의 외아들로 시부모님은 결혼 1년도 되기전부터 아기에 대한 기대를 하셨습니다. 지금도 큰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시는데 남편은 그리 호응해주지 않습니다. 이래 저래 저만 속이 탑니다.
  답변:
배란유도제를 써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먹는 배란유도제를 써서 배란시기에 부부관계를 갖도록 하십시요. 먹는 배란유도제로 실패할 경우 주사제와 병용해주시고 또다른 방법은 주사 배란유도제로 배란유도를 한 후 배란시기에 부부관계를 갖도록 하십시요. 자궁외 임신 수술후 다른 쪽 나팔관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남편분의 검사에 운동성이 약간 떨어지는 것으로 나왔으나 남편의 정액은 정상이거나 약간 떨어진 subnormal상태로 생각되지만 남성의 정자상태는 파도와 같이 왔다갔다하니 너무 염려 하지 마십시요. 우선 지금 상태에서 최선의 상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십시요.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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