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지...
성별:
여
생년:
7005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4-15
병력:
상담:
저는 생리의 양이 너무 적어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정도...그것도 양이 아주 적습니다.
예전에는 3~4일정도 규칙적으로 했었습니다.
30대가 되면 그럴수도 있다고 합니다만..
너무 양이 적어져 걱정입니다.
생리혈도 뭉쳐져 있구요..
사실, 20대때 몇번의 중절 수술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얼마전에 근처 병원에 가 보았으나,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아직 피임을 하고있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아기를
가질 계획인데, 문제는 없을지 걱정이네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
생리의 양이 적은 것은 아기를 갖는데 결코 바람직한 현상이 아닙니다. 특히 원하지 않는 소파수술로 자궁내의 내벽이 손상되거나 내막이 줄어들었다면 그것은 착상에 영향을 줄 수도 있겠습니다. 우선 검사가 자궁나팔관X선 촬영(HSG)입니다. HSG에 이상이 없다면 고용량의 호르몬을 투여해봐서 자궁내막이 두터워지는가를 체크해보는 것입니다. 자궁내막이 아이의 임신(착상)을 위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기씨(수정란)가 착상을 위해서는 아주좋은 흙(자궁내막)으로 된 토양이 충분히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비옥한 토양으로 바꿔주는 비료가 호르몬 입니다. 그러나 토양이 적은데 비료를 많이 준다고 해서 토양이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호르몬은 자궁내막을 자라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호르몬을 고용량으로 써도 자궁내막이 두터워지지 않는다면 문제점이 있는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그동안의 검사를 갖고 내원하셔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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