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성별: 남   생년: 1972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4-29
  병력:
키 163센티미터, 몸무게 63킬로그램, 0형
과거에 인공임신중절수술을 3회 한 적이 있습니다(20세경)
그 외에 다른 병력은 없습니다
  상담:
이제 결혼한지 10개월이 되었습니다
나이가 많아 빨리 아기를 갖기 원하는 마음에 기다렸는데 잘 되지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10년전 인공임신중절 수술을 한 경험이 있는지라 마음이 초조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결혼 6개월이 넘었을 때 근처 산부인과에서 여러가지 검사를 받았습니다 호르몬 검사와 초음파, 그리고 나팔관에 약을 투입해서 방사선 검사를 하는 자궁조영술인가 하는 검사도 받았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이전의 임신중절수술은 괘념치 말라고 하시면서 배란전의 난포 상태와 배란 후의 상태, 그리고 검사결과도 아주 좋고 모든 것이 정상이라며 기다려보라고 하셨습니다
그후 4개월이 지났는데...마음이 답답합니다
어떠한 검사를 더 해볼 수 있을까요??
과거의 수술로 인해 자궁 벽이 약해질 수도 있다는데 사실인가요? 그렇다면 그 의사선생님은 왜 그런 말씀을 안해주셨을까요??
어떠한 검사를 더 해야 하는지, 과거의 수술경험이 얼마나 치명적일수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답변:
과거에 유산수술을 하신 여성들은 결혼하고 아기가 안들어설까봐 검사를 일찍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임신을 시도하는 기간이 아직 남아있는데에도 초조히 기다리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소파 수술은 자궁내에상처를 남길수도 있고 소파수술은 여러번 했을 경우 불임이 되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자궁나팔관검사에서 이상이 없고 월경의 양(amount)이 크게 줄지 않았다면 크게 걱정하지않으셔도 됩니다.
추가로 검사 하실 것은 남편의 정액검사입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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