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을 생각해야하나요?
  성별: 여   생년: 0974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5-06
  병력:
163cm 55kg A형 다낭성난포증후군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3년차의 30세 주부입니다.
평소에 월경이 불규칙했고 미즈메디에서 다낭성난포 증후군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남편도 항정자항체가 있는데 50%정도라고하구요..
클로미팬을써서 배란시키기를 3.4회정도 했고 클로미팬과 주사를 써서 인공수정을 2.3회정도 실시했습니다.
병원을 다니기 시작한건 1년반정도 되구요..
미즈메디 선생님은 이정도 해봤으면 시험관으로 넘어가자고 하시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제 주치의선생님은 다른병원으로 옮기셔셔 저도 차병원으로 옮기려고 합니다.)
나팔관검사는 정상이였구요.호르몬검사등을 해봤습니다.
시험관을 하기전에 필요한 검사들이 또 있는지도 궁금합니다.난소기능검사 같은것도 미즈에서는 안하고 막바로 인공수정을 했었는데..그래도 상관이 없는건가요?
내막은 초음파로 볼때 그냥 좋다고만 하셔셔 잘 모르겠구요..
만약에 차병원을 방문할시 미즈에서 검사한 것들이랑 진료기록을 복사해 가면 도움이 될까요?
자꾸만 미룰수가 없어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바쁘시겠지만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다낭성난포증후군은 먼저 해야 할 것이 배란유도이지요.
그리고 그것이 어려우면 시험관아기 시술이 있으나 배란유도없는 시험관아기 시술도 고려해 볼 수 있지요.
주사를 맞지 않고 시술하는 방법으로 미성숙난자를 직접 채취하여 체외 성숙을 시킨후 수정시켜 수정란을 다시 자궁속으로 주입하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이 방법은 다낭성낭종에서 올 수 있는 과배란자극증후군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동안의 자료를 갖고 오시면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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