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자증
  성별: 여   생년: 1972
  직업: 대학, 대학원생   날짜: 2003-05-23
  병력:
  상담:
약혼자(72년생)가 무정자증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떤 종류의 무정자증인지는 자세히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민감한 문제이고 스스로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약혼자는 저를 만나기 전까지는 발기에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자위하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하구요. 저와는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워낙 좀 민감한 사람이기도 하고, 자신은 심리적 정서적인 원인때문인 것 같다고 합니다.

무정자증과 이전에 그가 발기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 상관이 있나요? 앞으로로 발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나요? 결혼하더라도 당장은 피임을 하려고 했었는데, 무정자증이라면 피임은 전혀 필요없나요?
  답변:
무정자증을 진단을 내리려면 적어도 세차례의 정액검사가 필요하며 정액검사도 특수 원심분리로 철저히 정자를 찾아내 봐야하고
호르몬검사와 염색체검사가 필요하며 고환내 조직검사를 받아보는것이 필요할수도 있겠습니다.
무정자증과 발기의 문제는 조금 다릅니다.발기가 되지 않아도 고환에 정자를 갖고있는 경우가 많으며 고환이 만들어 지지않는 클라이너펠터 증후군 환자는 성생활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지금은 정확한 진단이 요구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비뇨기과의 방문이 필요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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