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갖고 싶은데...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5-21
병력:
키153m, 몸무게 44kg, 혈액형 O형
상담:
결혼해서 산부인과를 갖더니 임신하기가 힘들다는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1년만에 아기를 가졌습니다.(피임안했음)
아기를 갖고 8개월초에 조기진통으로 자궁이 열려 수술을 하고 진통억제제를 한달동안 맞으면서 참다 9개월만에 아기를 났습니다. (2001년 8월)
그리고 2002년 8월쯤 암 검사로 산부인과를 찾았는데 두번째 아기를 가지려면 빨리 시도하는게 좋다고 하면서 결코 피임약도 안되고 루프또한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2002년 10월에 아기를 교통사고를 천국에 먼저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3년 현재 모든 식구들이 아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다시는 아기를 안가지려고 했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아기를 갖고 싶습니다. 남편또한 너무 기다리고 있구요. 근데 노력해도 아기는 생기질 않더라구요.
어제 병원에 가서 상담을 했는데 다낭성증후군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의사선생님께 피임약을 3개월동안 매일 먹고 배란유도제를 맞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임신확률은 15%정도밖에 안된다고 하셨어요.
궁금해요. 전 전혀 자연임신이 불가능한건지..
그리고 피임약을 멎지 말라고 다른병원선생님께서는 말씀하셨는데 먹어야만 하는건지...
그리고 만약 피임약을 먹고, 배란유도제를 맞고 해서 임신을 했는데 아기는 자연임신한 아기처럼 건강하며 정상적으로 태어날 수 있는지...
다낭성증후군이 심하지는 않다고 했는데...
어찌해야 할지요.
다른방법은 없는건지요?
그리고 만약 그 부분에 있어 전문의가 있다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하루 빨리 아기를 갖고 싶은데 의심가는 부분도 맞고 걱정되는 부분도 맞습니다.
답변:
어렵게 가지고 소중하게 태어난 아기를 잃으셨다니 제마음이 메어져 옵니다.자연임신이 된적이 있기 때문에 자연임신의 가능성이 있겠지만 임신이 계속 안되는 경우 의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피임약을 먹는것은 임신에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시험관아기 시술을 위해 호르몬을 전처치로 쓰는 경우는 있습니다.배란유도제를 써서 임신을 하거나 시험관아기로 임신및
출산을 한 아기들도 정상적이며 기형아율은 자연출산률과 차이가 없습니다.그동안의 자료를 갖고 병원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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