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포터뜨리는주사를 맞았는데..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6-11
병력:
170cm 70kg B형
상담:
결혼한지 3년, 만 2년째입니다.
6개월정도 노력중입니다만, 임신이 안되 배란일을 알려고 병원에 갔습니다. 생리가 조금 불규칙하고, 보통은 38~40일이 주기입니다.
5월 16일이 전 생리일이고 6월2일에 난포터지는 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리곤 그날 당일 부부관계를 꼭 해야한다고...
그런데 6월 4일 배란이 됬습니다.
배란통이 느껴졌고 병원에 갔더니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면 그 주사를 맞고 노력한게 이번엔 실패를 한걸까요?
또 주사맞는날 뭣 모르고 맞았는데... 그 전날 6월 1일 밤에 부부관계를 했었고.. 6월 2일 주사맞고 또 관계를 갖긴 했어도...정자의 운동성이나 금욕을 해야한다거나 그런 얘길 못들어서요. 그런것과 전혀 상관이 없는건지...
불임일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는 상태라 최대한 이번달에 노력해 가능성을 높이고 싶었는데...
그런 배경지식이 없어서...만약 주사맞는줄 알았더라면, 미리 조절할수도 있었는데...
실패한거겠죠?
답변:
6월2일에 난포 배란주사를 맞고 6월4일에 배란이 되었다면 배란이 잘 일어난 경우가 되겠습니다.난포 배란주사를 맞으면 배란이 36-38시간후에 일어난다고 합니다.그러나 몸에서 이미 배란호르몬이 상승하기 시작하였으면 배란이 24시간이내에 시작이 되겠습니다.그래서 주사 맞는 날 선생님께서 부부관계를 권하셨나 봅니다.보통 정자는 여성생식기내에서 72시간 살고 48시간 수정는력을 갖는다고 하니 기다려 보시기 바랍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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