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 불임에 대해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3-06-14
  병력:
8년전 폐결핵 앓은 적 있음. 키:163 몸무게:47 혈액형:B
  상담:
항상 수고하십니다.
1년 정도 임신을 시도 했지만 잘 되지 않아 병원을 찾았더니 여러가지 검사를 권유해,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부부 관계후 정자 검사에서 면역이 서로 안 맞다면서 불임의 원인인것 같다며 인공수정을 권하시더라구요.그 전 나팔관 검사에서는 난소 유착이 약간 보인다구 하셨구요.
오늘 검사에 정자가 제자리에서만 움직이고 활동을 안 하더라구요. 문제가 있다고그러시더라구요 . 그런 정자들이 40%이상이 되면 불임에 문제가 있다고...
그래서 다른 말씀은 안 하시고 배란 유도 주사만 맞고 한번 더 임신을 시도해보고 안 되면 인공수정을 시도해보자고 하셨는데 인터넷 이곳 저곳을 뒤져보니 서로의 혈액과 정자를 검사를 해봐서 항체 검사를 한다고 했는데 아무 말씀 안하고 돌려 보내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
확실한 답변이 아니라서 약간의 이해도 안되고...
면역에 대한 검사를 안해도 되는 건지. 소용이 없다는 건지...
참 , 남편혈액형은 A형이고, B형감염보균자라서 영향이 있는건지도 말씀해주세요.
선생님의 자세한 설명 부탁드리고,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꼭꼭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여러분들에게 친절히 답변해 주심을 보아 존경심을 표합니다.
  답변:
면역불임은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빈약한 경우가 많습니다.면역불임에 대한 검사가 매우 많습니다 또한 검사가 명확하게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검사 자체가 모호하고 검사에 대한 치료가 일반적인 임신보조시술을 넘지 않을 때는 아기를 갖기위한 일반적인 노력을 좀더 해보시는 것이 좋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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