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검사시기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7-15
  병력:
배란유도제 복용으로 배란유도 2회
  상담:
안녕하세요 선생님.
궁금한것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저는 결혼 2년이 넘은 주부입니다.
결혼하고 초반엔 풍진주사때문에 잠시 피임을 했고
(한 6개월간)
그 뒤로는 아기를 갖으려고 노력했지만 생기질 않았습니다.

검사상 큰 이상은 없었고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좀 높긴 하지만
임신엔 크게 지장없는 수치라고 하셨고
주기가 좀 길긴 하지만(35일정도) 배란도 잘 된다고 하셨습니다.

두어달 병원에서 배란일 맞추어서 임신시도를 했었는데
개인적 사정으로 몇달 병원을 못갔습니다.
이번달 예정일이 7월 14일~15일이었는데
7월 3일부터 아주 극소량의 피가 섞인 맑은 냉이 나오더니
어제부터 (7월 1일) 더이상 피는 섞여 나오지는 않습니다.
원래 배란기 출혈이 가끔 있기는 했지만
이렇게 열흘 가까이 출혈이 있는건 처음이거든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오늘 아침에 테스트를 해봤지만
음성이었구요.

왜 저런 출혈과 분비물이 보이는지 궁금하구요,
혹 임신이 되었다고 해도 생리 예정일에 비임신으로 나올수가 있을까요?

곧 시동생이 결혼을 하게되서
더더욱 마음이 조급해지고 불안하기만 합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우선 출혈이 되는 원인을 찾아봐야 됩니다.대개 자궁경부에서 출혈이 있으므로 경부에 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자궁경부의 폴립같은것은 냉과 출혈 또는 갈색냉을 만들어 냅니다.월경주기가 35일이므로 조금 늦어지는 주기이므로 배란이 늦어서 월경주기가 늦어질수가 있겠습니다.산부인과에서 내진과 임신소변검사 그리고 초음파검사가 필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월경이 없으면 3-4일 간격으로 임신소변검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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