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시 약으로 아님 주사로...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회사원
날짜:
2003-07-18
병력:
키 160 몸무게 47 혈액형 O형
임신경험없음.
상담:
임신시도 2년8개월의 직장인입니다.
나팔관,정액,초음파,혈액 모두 이상이 없어.
8월부터 인공수정을 하기로 했는데요
작년 여름에도 인공수정은 하지 않았으나
알약으로 두달 ,호르몬주사로 한달했었습니다.
특히 주사는 생리통과 생리전증후군을 심하게 만들어 포기.
배란과 월경주기 모두 이상이 없어도
이번 인공수정에서 호르몬 주사를 맞아야 하는걸까요?
저같이 다른 이상이 없을 경우
알약과 주사 중 어느쪽이 좋을지.
그리고 알약으로 인공수정 했을때와
호르몬 주사로 인공수정을 했을때의
임신 가능성의 차이나 그와 부작용등의
차이가 있나요?
같은 값이면 이제는 한방에 성공하고 싶기는 한데...
작년에 주사맞아서 몸이 많이 안좋았던 기억이 있어
또 실패하고 몸만 아프지 않나 걱정이 돼서요.
도와 주세요
답변:
인공수정시 배란유도를 하는이유는 난자의 숫자를 늘려 정자와 난자의 만날수있는 찬스를 늘리기 위해서입니다.그것은 우리가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수정란숫자를 4알까지 늘렸더니 임신률이 올라가더라는 얘기입니다.그이상 수정란의 이식이 이루워지더라도 임신률은 올리지 못하였습니다.따라서 시험관아기시술보다 단순하게 할수있는 인공수정에서도 이것을 적용한것입니다.먹는배란유도제와 주사약은 많은 차이점이 있습니다.먹는약은 배란은 일으킬수있으나 착상이나 임신에 그렇게 많은 효과를 주지는 못합니다.한약은 더 황당해서 어떤것이 진정한 효과인지 모르게 합니다.주사를 맞으면서까지 아기를 갖고자 하는 마음이 아직은 내키지 않으시리라 생각되지마는 이제는 좀더 어려운 방법으로 서서히 접근을 하셔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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