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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처음으로 시험관시술을 받으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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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 |
생년: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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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전업 주부 |
날짜: |
2003-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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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
162cm/45kg/A형/불임/빈혈이 심한편/다낭증후군(생리는 매
월하는데 배란이 잘안된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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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 |
제가 불임이라는게 아직까지도 믿기지않습니다.
결혼한지 6년되어가구요. 그냥 몸이 많이 약한편이라
안됀다고만 생각하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2002년 12월에 자궁내막이 두껍다는 얘기를 해서 제거 수술과 자궁내막세포검사를 했는데 정상으로 나왔구요. 나팔관검사에서 오른쪽난관이 막힌것 같다고 해서 시술이 힘들다고 하여 좀 미루다가 그후 병원을 바꿔서 2003년 7월초에 다시 검사를 해보니 난관유착이 의심된다고 하더군요..난관유착과 자궁유착이요..그래서 바쁜마음에 복강경/자궁경수술을 받았습니다.자궁유착은 결과가 좋은데..난관유착이 문제더군요. ((소파수술을 받은 적은 없구요. 전에 자궁내막제거를 받은게 문제가 될까하고 물어보니 그럴 가능성은 없고 질염이 심해져 난관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군요.))
자궁도 상태가 좋다고 하시고 시험관아기를 하는것이
좋겠다고 하시는데..
제가 시험관 아기를 처음해서 어떤건지 많이 막막합니다.
여기 홈에 있는 시험관 아기 센터를 보고 대강은
어떤건지는 아는데..형편도 좋지 않은 관계로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한두번으로 성공가능할까요?
한번할때마다의 시술 비용은 어느정도인지 대략이라도 알려주시면 좋겠는데요....
게시판보니까..시술을 많이 하신분들이 계신데..
꼭 제 얘기 같아서 속이 많이 상합니다.
그리고 제가 있는 곳이 용인수지라서 분당쪽으로 병원을
다녀야 할것같은데..거리상의 문제가 있어서 매일 다녀야 하는건지요? 만약 실패하면 얼마간의 기간을 두고 다시
시도해야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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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결혼을 해서 6년이 되었다니 자연임신은 어려울것 같습니다.시험관아기로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이제 임신보조시술은 가장 어려운 단계인 시험관아기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거리가 있어도 서울에서 하는것이 좋지않을까요? 대개 비용은 200여만원이 듭니다.너무 저렴한 비용에 치중하다보면 좋지않을수 있습니다.배란유도제 자체도 천차만별이기때문입니다.되도록 좋은 약을 골라 쓰는것이 좋겠지요. 본인이 별로 불임이 될것이라고 생각지않다가 그런말을 들으니 얼마나 황당하시겠어요?그러나 결혼기간이 6년이 되었다면 이제 시험관아기시술을 주저할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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