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선 치료를 받았습니다.
성별:
여
생년:
1973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3-09-18
병력:
158cm, 40kg, AB형, 2001년 2월에 직장암 수술후 방사선 치
료.
상담:
우선, 이렇게 상담을 할 수 있는 지면을 허락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결혼 1개월후 ' 직장암 '으로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2개월가량 방사선 치료를 받고 난소가 기능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현재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은 없고 3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 받고있습니다. 일상 생활을 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고 현재 검사결과도 좋습니다.
남편이 독자라 가능하면 자신의 아이를 갖기 원합니다.
내용에 보니까 난자를 제공해서 임신을 하는 방법이 있던데요,,, 우선 제 경우 언제쯤이면 시도 가능한지(병의 경과가..) 어디를 찾아가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젊은 나이에 직장암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기셨군요.빠른 회복과 완쾌를 기원합니다.직장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면 난소와 자궁이 어느정도는 굳어버렸을 겁니다.그러면 그것이 풀려야 임신을 할수가 있습니다.또한 자궁암이 되도록이면 완치가 되었다는 주치의의 허락이 있어야합니다.따라서 주치의께서 이제 아기를 가져도 좋다는 허락이 떨어지면 그때부터 월경을 만드는 작업을 하게됩니다.즉 언땅에 봄기운이 찾아와 대지를 녹이듯이 호르몬투여로 월경을 만들면서 자궁을 녹녹하게 해야합니다.또한 직장암수술로 배로 대변을 보는경우 자궁내임신이 불가능할수도 있습니다.난소의 기능이 남았다면 배란이 일어날수 있겠지만 그렇지않으면 난자의 제공을 받아야합니다.자세한것은 주치의와 상의하고 한번 병원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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