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검사
성별:
여
생년:
1972
직업:
회사원
날짜:
2003-10-28
병력:
156, 50, A
상담:
일반적인 불임검사 다 받고, 아무이상 없다고 하였습니다.
1999년에 검사 2002년에 검사 두번 불임검사를 받으면서도,
내막의 이상을 얘기한 곳이 없고, 작년9월부터 올2월까지 인공수정2번 시험관 2번실행하면서도 특별한 이상한 점을 얘기하지 않아, 여지껏 그냥 시간에 맡겨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근데 어느 순간 자궁내막증에 대한 글을 읽고 나에게는 그런 검사를 받아보란 얘기를 안 했을까 싶기도 하고
큰 병원은 큰 병원대로 무성의하고, 작은병원도 별로 특별하게 이상 징후를 얘기하여 주지 않으니, 정상이여서 말을 안한건지, 제가 물어보지 않아서 설명을 안한건지 다른이들의 글을 읽다보면 성교후 호른몬 검사도 하였던데 전 그런것도 없었어요. 다시 병원을 다니기가 답답해서 포기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기에 대한 집착은 버릴수가 없나봅니다.
복강경검사는 임의로 제가 원해야만 해주는 건가요.
그거 하면 불임의 검사가 다끝나게 되나요?
답변:
문제는 불임검사가 아니라 임신입니다.어떠한 이유로 지금 임신이 안되고 있는것입니다.불임검사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리고 전체를 다 하는것이 원칙이지만 임신을 시도하면서 하는것이 좋습니다.불임검사가 끝나기도 전에 임신이 되면 좋겠지요.시험관시술에서도 아무 얘기가 없었다면 별 문제는 없었던것으로 사료됩니다.이제는 복강경검사와 같은 마지막 불임검사가 필요할때입니다.전체 불임의 5-7%는 모든 불임검사에 이상이 없이 나왔는데도 임신이 안되는 불임인데 이를 원인미상의 불임이라고 부릅니다(Unexplained infertility) 이 경우에는 시험관시술을 해도 다른 원인에 의한 불임으로 시험관을 하는 경우보다 임신률이 떨어짐을 볼수 있습니다.지금은 복강경검사와 아기를 갖기위한 시험관아기시술과 같은 임신보조시술이 필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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