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이 이렇게도 어려운 건지..
성별:
여
생년:
1978
직업:
회사원
날짜:
2003-10-28
병력:
키170/체중58/인공유산1회
상담:
안녕하세요. 전 결혼한지 이제 막1년이 넘었습니다.
결혼전 2001년 5월에 임신을 하여 상황의 여의치 않아
8주2일이 되던날 아이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에 결혼을 하여 지금껏 피임 한번 없이
임신을 시도했으나 아직까지 기쁜 일이 생기지 않네요.
그동안 남편의 정액검사도 받았고(정상이라고 함)
저도 자궁내막검사(정상), 나팔괄촬영(정상)입니다.
다만 다낭성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네차례 배란을 유도하여 임신을 시도했지만 실패입니다.
지난 과거의 죄책감 때문에 자꾸 힘들어 집니다.
중절 수술 당시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고 수술 이후 오히려
생리주기가 규칙적이었고 1년 정도 경과한 후 다시
불규칙한 사이클이 되었거든요.
제가 아이를 갖을 수 있을까요?
당분간 자연임신을 시도해야 할지 병원을 의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변:
6개월 정도 지금과 같이 배란시기를 맞추어보고 임신이 안되면 병원의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요.과거의 수술때문에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으신것 같군요.일반적인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니 임신이 될것이라고 사료되지만 6개월 정도 배란 시기를 맞춰보고 임신이 안되면 여러가지 임신 보조시술을 받아보도록 하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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