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없는 불임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회사원
날짜:
2003-11-11
병력:
167cm,50kg,o형,별다른 병력은 없지만 한약을 먹기 전까지
는 생리통이 매우심했음, 생리주기는 25~28일정도
상담:
결혼한지 5년이 넘었고 아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신설동에 위치한 마리아 병원에서 복강경검사를 제외한
모든 검사를 했지만 이상이 없었고 배란유도를 2차례에
걸쳐 시도했지만 실패했습니다.바쁜 직장생활로 병원에
다니지는 못했고 내년에 회사를 그만둠과 동시에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아볼까 합니다.답답한 마음에 한의원을
찾았을때 한의원에서는 배가 너무차고 자궁의 일부가 붙었다는(?) 말을 했습니다.그래서 약도 먹고 한의원에서 하라는데로 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 였습니다.혹시 제 자궁에
이상이 있는건 아닐까싶어 문의드립니다. 예전에 마리아병원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자궁에 내막증이 보이긴하지만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지만 혹시 불임의 원인이아닌지..복강경 검사를 해서 자궁상태를 검사해봐야 할까요?
복강경검사는 시술비용도 많이 들고 전신마취를 해야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하지말라고는 들었지만..제 자궁에 이상이
있어서 임신이 되지 않는거라면....선생님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무작정 시험관아기를 시도했다가 실패하면 상실감도
크고 두려움만 더 커질것 같은데...
답변:
결혼하신지 5년이 넘었다면 시험관아기시술을 마다할 필요가 없습니다.전체적인 불임검사에서는 이상소견이 없으셨군요.경한 자궁내막증은 정상과 같이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시험관아기 시술이란 두분이 정자와 난자를 가지고 있고 체외이지만 수정이 일어나는지를 체크해보는 진단방법이기도 합니다.아주 드물게는 난자가 부실하거나 난자 정자의 수정이 일어나지 않을수가 있기 때문입니다.시험관아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그리고 회사를 그만두는것보다는 회사의 시간을 줄이고 (할애하여)아기를 갖는데도 시간을 내시기 바랍니다.그러나 직장을 그만두는 것은 불임을 해결하는 방법은 아닙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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