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8번 상담자 입니다.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교사   날짜: 2003-11-22
  병력:
  상담:
선생님 답변 감사 드립니다.
또다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병원다니면서 생리양이 너무 적고 힘들어서 11월달에는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9일날 생리를 시작했는데 생리양이 예전처럼 많아 졌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평소에도 생리양은 그다지 많은것은 아니지만 병원다니면서 생리를 할때보단 많아지긴 했습니다.
(얇은 생각으로 혹 약을 복용하지 않으니깐 생리양이 많아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제가 첫애를 98년11월에 아기를 낳고 12월 초에 소파수술을 했습니다.
혹 그때문에 자궁내막이 좋지 않은건 아닌지 ....
선생님 ! 그렇담 저같은 경우는 어떤검사를 해 보아야 하는건지 알려 주십시요.
이번에도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답변:
생리양이 줄어드는 원인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월경량이 줄어들수 있겠고 소파수술후에도 양이 줄수 있습니다.소파수술이란 자궁내에 손상을 최소로 줄여서 하려고 해도 자궁내에 손상이 있을수 있습니다.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면 임신이 무한정 되는것이 아니라 한계가 있음을 의미합니다.소파수술은 만삭으로 아이를 분만하는 것보다 손상이 더 클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이외에도 배란유도제로 클로미펜을 복용하는 경우 클로미펜의 항에스트로겐 작용에 의해 일시적으로 월경의 양이 줄어들수가 있겠습니다.클로미펜을 먹지않는 주기에는 다시 월경의 양이 늘어나는 것을 볼수가 있겠습니다.자궁내막의 상태를 점검하려면 자궁난관X선 촬영과 고농도의 에스트로겐투여로 내막의 두께가 두터워지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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