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성별:
여
생년:
1970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3-11-24
병력:
키 : 173 몸무게 : 58 혈액형 : A형
과배란셤관 3회시도 중
상담:
결혼한지 만 5년되었고, 시험관 3회째 하고 있습니다.
2회째 계류유산 경험있습니다.
제가 원발성 난소기능부전(fsh15)으로 과배란시 2개정도의 난자만 채취됩니다. 오른쪽에서만. 왼쪽은 반응없었구요.
배란유도시 왼쪽난소에서 3cm정도의 물혹이 보였다가 생리후면 없어진다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는데..이번에 3번째 시험관시 난포로 보이는 게 있어 채취했더니 내용물이
내막종으로 판명되었습니다.
아마도 물혹이 아니라 내막종이었던 듯 하다 말씀하시며, 배란유도시 사이즈가 커진 듯하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동안 한번도 왼쪽에서 반응을 안한 것이나
계류유산이 내막 증때문이 아닐까 고민됩니다.
(셤관2회째 왼쪽에서 3개 채취했으나 17mm이하로
그때는 빈껍질이었다네요)
시험관을 해왔으니 복강경보나는 시험관을 더 열심히
시도하는 게 나은지..복강경을 하는게 나은지 제가
판단이 안 섭니다. 선생님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지금은 최선을 다해 시험관아기 시술을 받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난소에 자궁내막증의 혹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크기가 얼마 크지않으면 (그것은 난자 채취시에 난포인줄 알고 뽑았는데 자궁내막종의 쵸코렛물이 나옴) 복강경수술로 제거하는것 보다는 그냥 놔두는것이 좋습니다.왜냐하면 이렇게 크지않은 자궁내막증 혹을 제거하면 혹 주위에 있던 조그만 미성숙난포가 많이 소실되기 때문 입니다.또한 자궁내막증 혹이 계속 자라서 크기가 5-6cm정도 되었다면 그때 제거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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