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난포증의 경우 자연임신의 성공률은 아예 없나요?
  성별: 여   생년: 1977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4-01-04
  병력:
키 164,
몸무게 52
혈액형 B
  상담:
저는 이미 한 번의 출산은 하였습니다. 그런데 둘째를 가지려고 해보니 생기지 않아서 병원에 갔더니 바로 다낭성 난포 증후군이라 약을 먹어 보자고 하셨습니다.

저의 경우는 초경도 늦은 편이었고 월경은 항상 불규칙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50일에 한번 정도 하는 것으로 자리를 잡아서 일정하게 하다가 출산을 하고 난 다음에는 일년정도 월경이 아예 없다가 출산 후 2년째에 접어 들어 다시 예전처럼 50일 정도의 주기를 갖게 되었습니다. 비만인 편은 아닌데 항상 손발이 차거나 저린 편이죠.

저는 병원의 도움을 받기 전에 저와 같은 경우는 자연스럽게 임신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 해서요? 최소한 1년 정도 기다린다면 배란이 되는 때가 혹 있을까요? 아니면 바로 치료를 시작해야 할까요? 답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답변:
다낭성낭종도 자연임신이 가능합니다.우선 Metformin을 하루 3알 식후에 한알씩 드십시요.이것은 다낭성낭종의 환자는 배란의 장애와 동시에 당뇨에 대한 치료약이 이러한 배란의 장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즉 다낭성낭종의 환자는 혈당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인슐린의 분비가 정상의 사람보다 많이 분비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약을 장기적으로 쓰면 월경이 규칙적으로 돌아올수도 있고 배란이 일어날수 있다는 보고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그러나 Metformin과 함께 배란유도를 같이하는것이 아기를 갖는데 더좋은 방법으로 사료됩니다. 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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