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임가능성
  성별: 여   생년: 1980
  직업: 대학, 대학원생   날짜: 2004-01-20
  병력:
  상담:
25살 미혼 여성입니다.
23살에 제가 다낭성 난소 증후군인걸 알았습니다.
1년동안을 피임약과 호르몬제를 번갈아 먹었습니다.
차도는 없었구요.
작년 7월에 해서는 안될 소파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초음파를 봤는데. 다낭성이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3개월간 생리도 규칙적으로 나왔습니다.
11월달부터 다시 생리 불순이 일어나네요.
생리통도 전보다 심하게 하고 약간만 무리를 해도 허리가 아프네요..
5주째 수술을 받았는데...첫 임신이라 불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소파수술은 항상 흔적을 남깁니다.처녀에게 다낭성낭종은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습니다.다낭성낭종이어서 배란에 심각한 장애가 있게 되면 무월경이 오는데 무월경이 4개월 이상이 되어 월경이 1년에 3회 미만이라고 하면 월경을 조절해 줄 필요가 있겠지만 4회이상이면 결혼때까지 그냥 기다리는 것도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다만 지금과 같이 배란이 불규칙하므로 불필요한 임신이 되지 않기를 신경써야 합니다.이렇게 혼전에 받은 소파수술이 자궁내에 심각한 후유증을 보일수 있습니다.지금은 월경의 조절이나 생리불순과 같은 것들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피임이 가장 중요합니다.소파수술을 더이상 받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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