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이 잘 안되고 임신이 안됨
  성별: 여   생년: 1979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4-02-04
  병력:
160cm, 68.4kg, A형 입니다
  상담:
결혼하고 1년동안 체중이 10kg정도 꾸준히 늘었습니다.
아기를 가질려고 한지는 6개월이 안되지만 결혼하고 월경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낙태수술을 하고 양이 급격히 줄었고 지금은 날짜가 일정하지 않습니다.(수술은 1번이고 1개월정도에 했음)
결혼전에도 생리를 안하는 달이 있었지만 그래도 날짜는 일정하고 양도 많았고 잘 거르는 법이 없었는데 결혼하고 생리양이 급격이 줄고 색깔 또한 검은색이 많이 보입니다.
대신 거르지는 않았습니다. 병원에 가서 배란이 안된다면서 배란촉진제를 2번정도 복용했는데 성교후검사도 정상 배란도 잘된다고 했는데 해결책이 아닌것같아서 그만두었습니다. 살이 쪄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원인이 있는지 해결책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젠 아기를 가질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어서 답답합니다. 해결책을 가르쳐주세요
  답변:
임신을 하는데 지장을 주는 요인으로는 월경의 양이 줄어듦,체중의 증가,낙태수술의 과거력 등의 요인이 있으시군요.이중에서 체중의 증가는 큰문제가 될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소파수술도 초기임신일때 했고 수술후 큰 후유증이 없었다면 그리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월경의 양이 줄어든것은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이것은 낙태와 관련이 있을수도 있겠고 아니면 나이의 증가에 따른 원인일수도 있으며 클로미펜과 같은 배란유도제를 먹고 월경이 일시적으로 줄어들수가 있겠습니다.지금부터는 불임검사를 시작하여야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