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난포증후군으로 인공수정 두번 실패 후...고민..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강사, 교수
날짜:
2004-02-11
병력:
상담:
안녕하세요?
전 다낭성 난포 증후군으로 1년 넘게 불임병원에 다니며
클로미펜복용만으론 반응이 좋지않아 함께 fsh제를 주사맞고 배란유도하여 인공수정 2번 했습니다. 두번다 오른쪽 난소에서만 평균 5개 정도의 난자가 자랐습니다. 지금은 실패후 메트포민을 한 2개월정도 복용하고 있으며 이번달은 클로미펜을 같이 써서 배란유도중입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지금 제 상태가 다낭성 낭종 중 심한 편에 속하는 것인지요?
2. 다음번에 인공수정을 한번 더 하자고 하시는데, 만약 심하다면 바로 시험관 시술을 시도 하는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3.나팔관 검사(이상무)와 홀몬 검사를 했는데 다른 검사를 좀더 받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생리를 시작하지 않아도 그때가 되면 아랫배가 가끔 쑤시는 느낌이 들어서요..
결혼 4년차가 되니 걱정되는 마음에 자신에게 맞는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두서없이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답변:
1.결혼기간이 4년이 되었다면 시술방법을 쉬운 방법만 고집하시면 안됩니다.지금의 상담 내용으로 봐선 다낭성낭종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확실히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4년 불임으로 오셨는데 앞으로 4년 지금과 같이 가시면 어떻하시겠습니까?
2.시험관아기도 고려를 해보셔야 합니다.
3.다른 불임검사도 해보는 것이 좋겠지요.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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