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공여가 의미가 있나요?
  성별: 여   생년: 1963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4-03-22
  병력:
  상담:
저는 남편의 폐쇄성 무정자로 여러차례 시험관시술을 받았읍니다. 30대 후반부터 시도한 탓이었는지. 난자갯수며 수정란상태도 비교적 양호한 편이었고 또한 비뇨기과선생님 소견으로는 의학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셨지만, 빈번히 실패했었읍니다. (난자갯수는 통상 6~12개,수정란 등급은 1등급 1개에 2등급 2개. 나중엔 2등급2개) . 물론 자궁경검사까지 받았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비배우자 시험관을 권해서 시도했었는데 난자가 12개 나왔으며 그중 3개만 수정되었고, 3개 모두 1등급이고 자궁의 두께는 6~7mm였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 실패. 선생님은 납득할 수 없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해를 못하겠읍니다. 수정란은 좋은데 셀(cell)이 안좋다구요. 어떻게 난자(?)가 안좋은데 1등급 수정란이 3개나 나옵니까? 그리고 자궁도 얇다구요. 그래서 남들보다 어려울것 같다고. 그러면서 꼭 임신을 원하면 비배우자와 난자공여를 동시에 권하고 싶다고. 아니면 난자공여만 받아도 100%는 아니지만 확률은 아주 좋아질꺼라고. 저의 경우 난자공여가 도움이 될까요? 선생님 소견으론, 제가 난자공여를 받아 남편의 정자로 마지막으로 시도해보고 싶은데 어떠한지요?
  답변:
시험관아기 시술을 하는 저로서는 매우 흥미있는 케이스 입니다.그동안의 자료를 갖고 병원에 한번 들러주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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