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별: 여   생년: 1971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4-04-03
  병력:
160cm, 62kg, O형
  상담:
저는 결혼한지 3년된 한국나이 34살 주부입니다. 임신을 시도한지는 일년반이 되었구요.

미국에서 살아서 LA에 있는 차병원에서 남편과 검사도 받아보았는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헌데 아직 아기소식은 없네요...그냥 병원에선 인공수정을 권하시던데...그나마 그것도 성공률이 25% 라고...
한국은 다양한 방법들이 많이 있다고 들었는데...좋은 방법이 있다면 당장 갈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규칙 불규칙을 반복했던 월경이 결혼후 규칙적으로 되었다가 또 시간이 지나니 다시 심한 불규칙으로 변했습니다. 어느달은 32일 36일 40일 제일 긴 주기는 47일도 있구요.

생리불통에 좋다해서 두달전부터 칼슘과 철분도 꼬박꼬박 복용하는데 그다지... 그리고 생리전엔 꼭 가슴이 부풀며 아프고 왼쪽 오른쪽 아랫배가 쑤셔요. 이게 저에겐 생리가 나올거란 신호죠... 생리양은 전엔 아주 많았는데 지금은 좀 줄은편이고 한5일동안 하고 2,3일째엔 덩어리진 피가 나옵니다. 그러다가 확 줄어들죠.

기초체온도 열심히 한 일년넘게 기록하고 있는데 저온기에서 고온기로 변할때 차이는 그렇게 크진 않지만 0.2C 정도 올라가구요...고온기 기간이 12~13일 정도되다가 다시 온도가 0.2C 내려가며 생리를 시작합니다.

10년전과 4년전 임신한적은 있는데 두번다 수술로 (우리둘다 너무도 후회하는) 유산했습니다.
그리고 결혼후 일을 안해서 그런지 몸무게도 10kg 정도 쪘습니다.

검사상 문제는 없다고 해서 지금 그냥 제가 아는 저의 몸상태를 썼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떤 경우고 어떤 방법을 써야 할지요...감사합니다.
  답변:
불임검사가 끝났다면 이제부터는 간단한 시술부터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예를 들면 배란유도를 해서 부부관계를 갖던가 배란유도및 인공수정을 하던가 아니면 더 높은 단계의 시험관아기와 같은 방법으로 단계를 높여가시기 바랍니다.낮은 단계의 시술에서 임신이 되면 너무 좋겠으나 이제는 여성의 나이가 많아지면서 또하나의 불임 원인이 다가오고 있는 것입니다.여성의 나이 즉 난자의 나이라는 것은 나이가 많을수록 임신력은 떨어지고 여성의 나이가 40이상이 되면 임신 수태력이 급격히 떨어짐을 볼수 있겠습니다.병원에서 도움을 받도록 하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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