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성별:
여
생년:
1974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4-04-25
병력:
2002년 8월 임신6주에 계류유산
오른쪽 난소에 2.9cm물혹이 7달째 있슴.
상담:
선생님의 친절한 답변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배란장애로 클로미펜으로 배란유도 6번과 인공수정1번을 했구요.4월초에는 페마라(레트로졸)로 배란유도후,점액도 좋고 성교후 검사도 좋아서 인공수정은 안했어요. 그런데 임신이 안되어 오늘 다시 페마라를 처방받았어요. 주치의 선생님께서는 이번에도 안되면 복강경검사를 권하시더군요.
저는 한 번의 임신경험도 있고,나팔관검사도 정상이고,생리통도 없어 자궁내막증은 의심하지 않는데요.복강경검사를 하는게 나을까요? 페마라에는 반응이 좋아 생리 13일째 배란이 되고 난포도 2개가 자랐거든요. 사실 복강경검사가 부담스러워요. 필요하다면 시험관아기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것도 알지만 한번의 임신이 제 발목을 잡네요.선생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답변:
복강경검사나 시험관아기 시술은 뒤로 미루고 배란유도와 인공수정을 몇번 더 해보시기 바랍니다.페마라는 클로미펜의 항에스트로겐작용에 의해 자궁경부 점액이 마르고 자궁내막이 얇아지는 임신의 원치않는 작용이 없어서 쓰고 있는 약으로써 주사제와 같이 쓰고 있습니다.아직 복강경은 생각지않고 있으며 좀더 인공수정 시술을 해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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