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드립니다.
성별:
여
생년:
1971
직업:
회사원
날짜:
2004-06-08
병력:
163 / 57 / O형
상담:
몇년전 부모님의 결혼 반대로 아이를 어쩔수없이 인공유산을 2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수술을 받고 죄책감에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한동안 스트레스로 몸이 많이 아팠고 식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지금은 생리현상도 매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만 생리량은 많이 줄었습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무배란월경이란것도 있다고..
그래서 생리를 해도 불임이 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아이를 가지지 못하면 어쩌나 싶어 더 불안합니다.
불임요건에 스트레스도 있다는데.. 전 2번의 수술을 받았기에 더 불안합니다.
아직 결혼전인데.. 불임검사를 어떻게 받아야 할 지 알고싶습니다..
답변:
결혼전에 불임검사는 별로 의미가 없는것이 불임검사란 아기를 갖기위한 전제로 하는 것이므로 미혼인데 불임검사를 하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다만 과거에 유산수술을 2번이나 하셨다면 자궁나팔관X선 촬영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이 사진상에서 이상이 없다면 굳이 다른 검사는 별 의미가 없겠고 이 사진에 이상이 있다면 자궁경수술이나 복강경수술을 받게 될지도 모릅니다.그러나 이상이 나왔다 하더라도 지금 바로 교정을 해야할 경우는 많지 않으므로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면 그냥 기다려보시느 ㄴ것이 좋겠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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