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안생겨서요.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공무원
날짜:
2004-06-04
병력:
키(163cm),몸무게(49.5Kg),혈액형(RH+,A형)
결혼3년2개월,1번의 자궁외임신으로 나팔관절개(개복수
술),21개월된 아들 있음.1번의 5주만에 자연유산 경험.
상담:
결혼한지 3년2개월이 되었고, 자궁외임신 개복 수술로 나팔관 한쪽을 절개했습니다.
지금은 21개월된 아들이 하나 있는데 둘째를 바로 가지려고 병원을 다니면서 배란일 검사하고 배란유도하고 착상주사 맞는 등의 노력은 1년 정도 했습니다.
그 사이 1번 5주만에 자연유산된적 있고 별도의 약물 복용이나 수술은 하지 않았습니다.임신낭이 보이지 않은 상태였거든요.
나팔관 검사에도 이상이 없고 배란도 잘되고 자궁 내막 상태도 좋다고 하셨는데 계속 임신이 안되서요.
애가 없는 것도 아니고 성급한것도 같고 더한 사람도 많은데 하는 생각도 해보다가 아이를 꼭 낳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달에도 배란된지 일주일만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10도 안나왔다고 이달에도 역시 임신이 아니라고 하십니다.그럼 정상임신인 경우 배란 7일만에 혈액수치가 어느정도가 나오는지 혹시라도(아니겠지만) 제 경우 앞으로 수치가 늘어날 가망은 없는지...생리에정일가진 일주일이 남았는데 그대까지 기다리면 결과가 달라질런지 하는 헛된 기대가 들어서요.
자궁외임신을 경험한 사람의 경우 임신될 확률이 다른 사람보다 떨어지고 재발될 가능성도 높다고 해서요.
살고 있는곳이 지방이고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불임 전문의를 찾기도 쉽지 않지만 가능한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고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건 제가 이 시점에서 무슨 방법을 써야하는지요.가령 무슨 검사를 더 받아야 하는지 다른 적극적인 방법은 없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어서요.
이달 생리예정일은 6월10일인데 검사나 시술을 받는다면 며칠날짜에 병원을 내원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답변:
배란 1주일후에 피검사를 하면 임신호르몬 수치가 나오지 않습니다.배란 12일째에 피검사에서 나올수는 있으나 예상 월경일의 2-3일후에 소변검사로 임신여부를 알수가 있겠습니다.둘째를 기다리고 있는데 잘 생기지 않으시군요.배란시기를 집중적으로 맞추어보고 안되면 시험관아기로 갈수가 있겠습니다.지금 검사로는 복강경검사를 해서 난관의 상태를 점검하여 보시기 바랍니다.난관의 상태가 좋다면 자연 배란시기에 부부관계나 인공수정을 6개월 정도 시도해 볼수가 있겠고 복강경검사에서 남은 난관이 안좋다면 시험관아기시술로 가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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