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F 와 인공수정
성별:
여
생년:
1971
직업:
회사원
날짜:
2004-06-17
병력:
160cm, 48Kg, O형
상담:
LUF 문제로 인하여 두번의 인공수정이 실패하였읍니다.
현재 양쪽 난소에 심각하지는 않은 양성종양도 있다고 합니다. 병원에서는 체외수정 시술을 하자하는데 결과론적인 얘기지만 두번째 시술을 하기전에 앞의 LUF 문제를 예상해서 때가되어도 난포가 터지지 않는경우에는 체외수정 시술이 필요하다고 사전 합의를 제시했더라면 두번째 시술에 사용되었던 체외수정에 필요한 양만큼의 주사약과 시간들이 무의미하게 되어버리지 않았을텐데라는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변:
LUF라고 해도 배란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제 경험으로 환자에게 LUF라고 얘기 했었는데 임신이 되었던 케이스가 생각이 나는군요.이것은 초음파로 배란을 모두다 정확히 잡아내지는 못한다는 얘기가 됩니다.그리고 LUF가 계속 일어나는 경우 저는 개인적으로 인공수정을 할때 수술실에서 난포를 터트리는 시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이 시술은 임신률을 올리지는 못했지만 다태임신이 올라가는 것으로 봐서 배란을 보조해주고 도움을 주는 것으로 사료됩니다.체외수정으로 가기전에 적어도4회는 배란유도및 인공수정을 하는것이 좋습니다.배란유도및 인공수정으로 임신이 된다면 시험관아기 시술로 임신을 하는것보다 훨씬 경제적인 것이지요.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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