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채취 실패원인
  성별: 여   생년: 1970
  직업: 기타   날짜: 2004-07-15
  병력:
자궁선근종, 유산휴유증으로 나팔관 양쪽 통로 좁음.
  상담:
안녕하세요.
1년8개월전 장기요법으로 시험관 시술 받았는데 실패(수정란3개 이식, 피검사 수치5)후 3개월 후 다시 시도했는데 난소기능이 떨어져 과배란 주사 맞는걸 중단하고 다음에 다시하자고 해서 1년8개월 동안 몸관리하고 다시7월에 단기요법으로 시험관 시술했습니다. 왼쪽만 3개 잘자랐다고 해서 5일 배양으로 이식스케줄 잡고 난자채취했는데 껍질 뿐이라는 결과만 들을 수 있었습니다.의사선생님은 간혹그런 경우가 있다고 한번 더 시도하던가 난자공여 쪽으로 말씀하십니다.왜 이런 결과가 생겼는지 앞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더 이상 시험관 할 수 없고 난자공여란 방법만이 가능한지...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답변:
간혹 난소 기능이 좋지않은 여성들이 있습니다.이런 여성들을 저반응군 (Poor Responder) 라고 하는데 이런 여성에서 난포의 난자가 없고 빈둥지인 경우가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그러나 이경우에는 다시한번 장기 요법을 해보시고 안되면 그다음에 난자공여를 받도록 하십시요. 난자공여를 하는경우에는 임신률이 높습니다.공여전에 다시한번 최선을다해 자신의 난자로 고용량의 배란유도제를 써서 다시한번 시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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