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드립니다.
성별:
여
생년:
1973
직업:
기타
날짜:
2004-08-25
병력:
없음
상담:
선생님 안녕하십니까?
병원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만으로도 많이 바쁘실줄 압니다만 귀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갑사합니다.
전 성교후검사가 나빠서 인공수정 2번해보았습니다.
인공수정시 제가 다낭성 소견이 보인다고 하셔서 아반디아1정과 클로미펜2정/5일 먹고 인공수정을 시도 하였는데요.
첫번째는 난포가 7-8개정도 자랐고 두번째는 11-13개 정도 난포가 자랐었습니다.
시술 당시 선생님께서 배란도 잘되고 내막도 괜찮다고 하셨는데요. 또 주사 맞은 사람보다 반응이 좋다고 하셨지만요.
2번 다 피검 수치 조차 나오지 않은 실패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넘 많이 배란되다 보니 난자가 부실해선지 넘 답답합니다.
지면을 통한 상담엔 한계가 있는 줄 알지만 저 같은 경우 인공수정을 통해서 임신하기가 어려운가요?
마음을 편히 가지려 하지만 사실 많이 초조해지고 우울해지네요. 나는 왜 이럴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원장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원래 인공수정의 수태력이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닙니다.대체로 인공수정의 임신률을 높이기 위하여 먹는 약을 쓰기 보다는 주사배란유도제의 사용을 주로 하고 배란시에 배란이 안된 경우에는 배란을 시켜주는 (터트려 주는) 시술도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렇게 3-4회정도 해서 임신이 안되면 시험관아기 시술로 가게 됩니다.한번 병원에 나오시면 좋겠습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69
(서울 송파구 잠실동 175번지 애플타워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