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를 간절히 원하는데,,
성별:
여
생년:
1966
직업:
의료계
날짜:
2004-09-07
병력:
2002년 결핵상처로 인한 늑막염
키162. 48킬로
상담:
2000년에 첫아이를 낳고 둘째가 없습니다.
부부관계는 한두달에 한번 정도..
남편이 아이는 원하면서 부부관계엔 소극적이고 날짜 맞춰 얘기하면 짜증을 내 조금 어렵습니다..
그래도 5년이 다 되어가는데 제 나이도 있고 가족 모두 간절히 원하는데 둘째가 안생기니 점점 초조합니다..
첫아이 역시 5년만에 생긴지라 그 전에 불임클리닉 다니면서 저와 남편 불임클리닉 검사는 모두 했었습니다.. 다른 이상은 없고 제가 나팔관 한쪽이 막혀 임신확률이 낮다고 하셨어요..
남편은 모든 원인이 나이많은 저때문이라고 하는데 40 넘어서도 아이낳는 사람도 있는데요..
둘째가 안생기는 원인이 따로 있는건지 검사를 다시 해보아야 하는건가요? 검사를 하게되면 저만 하나요? 남편도 하나요? 결핵으로 나머지 한쪽 나팔관까지도 막힐수도 있나요?
불안한 생각에 요즘은 잠도 오질 않습니다..
바쁘신데 정말 죄송하지만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답변:
아기를 하나 낳고 둘째가 생기지않는 것을 둘째 불임( One Kid Infertility)이라고 합니다.이때도 불임검사를 모두 하셔야 합니다.이렇게 둘째 불임이 되는 이유로는 첫애를 낳고 골반염증으로 인해 복강내가 많이 유착이 생기는 경우가 있겠고 난관이 막혀 정자와 난자의 수정및 착상에 영향을 받는 경우를 들수가 있겠습니다.분만시 자궁내막이 망가져 착상에 지장을 주는 경우를 들수가 있으며 남편의 정자의 운동성이나 숫자가 줄어드는 남성들의 문제도 한번 생각을 해볼수가 있겠습니다.또하나의 원인으로는 바깥 어른이 지적을 했듯이 여성의 나이 즉 난소의 나이가 임신에 한몫을 합니다.나이가 많을수록 수태율은 떨어집니다.불임검사부터 시작을 해보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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