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증 재발
성별:
여
생년:
1978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4-09-29
병력:
1999년 맹장염 수술
2000년 5월 자궁내막증 수술
2001년 10월 시험관 시도
2002년 7월 첫 아이 출산
165cm/ 65kg/ O형
상담:
안녕하세요...
저는 2000년 5월 30일 자궁내막증으로 수술을 했었습니다.
당시엔 미혼이었는데 생리통이 너무 심하며 한약을 먹다가 나아지는 기미가 없어 산부인과에 방문하였더니 당장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당시 혹이 양쪽 난소에 있었는데 한쪽은 4cm, 다른 한쪽은 8cm로 큰 편이었습니다.
그후 10월에 결혼을 하고 몇달간 자연임신을 시도, 과배란유도 등을 거치면서 2001년 10월 생리주기에 맞춰 시험관을 시도하고 성공하여 딸아이를 낳게 되었습니다.
그후 모유수유를 1년 하고 있던중에 자궁내막종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근처 산부인과에서 매달 초음파로 확인하였는데 4cm에 발견된 혹은 커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달에 들어 난소쪽이 아픈 것 같아 병원에 방문하였는데 5.5cm로 자랐다고 하시더군요.
바로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시는데...
저같은 경우 수술을 바로 하는 게 좋을지요... 아니면 시험관 한번 해 보는게 좋을지요.
이번에 또 수술하게 되면 영영 둘째 아이를 낳을 수는 없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불안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답변:
수술을 하고 시험관시술을 해야 성공률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자궁내막종의 크기가 5 cm 정도 된다면 있는 상태에서 시험관시술을 하는것 보다는 제거후에 시술을 하는 것이 성공률이 더 나을것 같습니다.수술을 하면 아기를 가지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시는데 그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걱정이 많이 되신다면 병원에 한번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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