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난소 증후군에 대해..
성별:
여
생년:
1977
직업:
교사
날짜:
2004-10-11
병력:
상담:
저는 다낭성 난소 증후군을 가진 여성입니다. 28이고 결혼한지는 1년쯤되었습니다. 임신을 하려고 처음에는 클로미펜으로 시작했으나 반응이 없어서 난소 과자극 주사를 맞았습니다. 저용량으로는 끄떡도 하지 않아서 225유니트로 6일을 계속맞고 75유니트로 하루를 더 맞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난소 과자극 증후군을 우려하셔서 몹시 조심을 하시더군요.. 여기까지는 좋았어요.. 크기가 어느정도 커지자 배란 자극 주사를 맞았는데 처음에는 5,000 그걸로 배란이 안되자 10,000 그래도 되지 않아서 10,000으로 더 맞았어도 배란이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배란이 되면 초음파 상으로 자궁뒤에 시커먼 물처럼 고이는게 보이는데 전혀 그게 보이지 않고 난소 크기가 더 커져서 3cm가 가까워 졌어요...
선생님 말씀이 난소 껍질이 두꺼워 배란주사를 맞아도 배란이 안되는것 같다면서 불임전문 클리닉에 소견서를 써줄테니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아기로 해야 될것 같다더군요...
저같은 사람에게도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아기같은 방법이 성공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시험관 아기는 비용도 만만치 않던데 200만원~250만원 정도라고 하더군요... 만약 실패한다면 너무나 큰 경제적 부담인데 한번만에 된다라는 보장도 없고.. 좀 갈등을 많이 느낍니다. 만약에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아기를 한다면 성공 정도가 어느정도가 되며 저는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임신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할 생각인데 시술과 직장생활을 같이 병행할 수 있을까요?
바쁘시겠지만 답변 부탁 드려요
좋은 하루 되시길...
답변:
시술과 직장을 병행할수 있습니다.배란유도제의 반응이 낮군요.그러나 배란유도제의 사용에 의해 배란유도가 되지않는다면 용량을 증량해야 합니다.그리고 이렇게 용량을 무한정 늘릴수 있는것이 아니라 처음에 난포가 자라자 않다가 어느순간에 너무 많이 자랄수 있기 때문에 과배란자극증후군이 생길수가 있겠습니다.그래서 조심을 해야 합니다.다른 방법으로는 미성숙난자를 직접 뽑아내어 체외에서 성숙을 시키고 체외수정을 시켜서 수정이 되면 그 수정란을 자궁내에 이식할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이 시술은 주사를 맞지않고 하는 시험관아기 시술이 되겠습니다.너무 걱정이 되시면 한번 병원에 들러주시기 바랍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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