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입덫이너무심해서
  성별: 남   생년: 1972
  직업: 자영업   날짜: 2004-10-05
  병력:
  상담:
아내가 지금 둘째를 가진지6주가되었는데
입덫이 너무심해서 옆에서보기가안타깝습니다
첫애 때도 입덫이심해서 병원에서 입덫에 도움이되는 링겔주사도맞고 했는데 그때뿐이고 다시시작해서 참아넘겨서 첫애는 출산했는데 2년만에 둘째를 가졌는데 똑같이 입덫을 시작하는데 먹지도못하구 계속 토하기만 하는데 산모나 태아에게 이상이 있지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혹시 입덫을 좀줄일수 있는 방법이나 약있으면 알려주시구
입덫예방 침술은 어떤지???
혹은 입덫 덜하게 하는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민간요법이나 식이요법 좀 가르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경험이나 아시는것있으시면 꼭연락바랍니다
  답변:
입덪이 심해서 고생이 많으시군요.첫애때 고생이 심하면 둘째때에는 덜 해지는 것이 입덪의 과정인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어떻든 수액을 맞으십시요.소화기로 아무것도 먹지 못한다면 혈관으로 보충을 해야지요.입원이 필요하면 장기 입원을 하실 생각을 하십시요.수액을 맞는 것이 그때뿐이라고 하셨는데 그때뿐을 최대한 유지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입덪은 임신 9-10주부터 가라앉는것으로 되어있는데 예외이신 분들은 출산까지 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음식은 조금이라도 먹는 것이 좋지만 자꾸 토하는 경우에는 위산이 자꾸 올라와 식도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더러 일어납니다.그래서 어떻해든 올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집의 음식이나 냄새를 피하게 하고 자주 공기를 갈아주고 수액을 매일 맞게 하도록 하십시요.집의 일은 다른 사람이 할수 있도록 하십시요.입덪이 심해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니 아이가 자랄수 있을까 걱정이 되겠지만 입덪이 심하다는 것은 아기가 잘 자라고 있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병원에 입원을 하는 것도 좋고 집에서 주사를 놓는 분이 수액을 매일 놓는 것도 한가지 지혜가 됩니다.건강한 출산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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