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에서 정자를 채취해서 인공수정이 가능한가여
  성별: 여   생년: 1977
  직업: 교사   날짜: 2004-10-20
  병력:
남편이 2004.8.6. 정계정맥류 수술
본인 : 올해 8월중 불임전문병원에서 검사결과 정상으로 나
옴
  상담:
오늘 정계정맥류 수술 받고 첨으로 정액채취검사하러 다
녀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정자가 방광으로 역류를 한다네여.. 그래서 정액검사랑 소변검사를 했는데 정액에선 4-5마리가 보이고 소변검사에선 거의 우글우글 까득까득 차 있는겁니다.. 그것두 죽은 검은정자들은 거의 보이지 않고 거의다 살아있는 모습으로 말입니다..
불임센터에 계시는 의사분도 의아해하실 정도로요,,
그분 말로는 소변에서 정자를 채취해서 인공수정을 시도 해보자고 하시네요..
그런데 이런 케이스가 있긴하나여?
이런경우 성공률은 어떻게 되는지..
답변부탁드립니다.
  답변:
이런 경우를 역류사정이라고 합니다.이것은 사정된 정액이 요도를 타고 밖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방광쪽으로 들어가서 소변을 볼때 소변과 함께 밖으로 나오게 됩니다.그러나 방관으로 들어간 정자는 곧 죽게 되는데 그이유가 방광은 요산과 황산이 만들어 지므로 소변은 산(Acid)이므로 정자는 산에 약해 소변에 생존이 되지 않습니다.따라서 정자를 생존해서 수정능력을 갖게 하려면 소변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자를 받기위하여 옛날에 우리가 소다수(Sodium Bicarbonate NaHCo3)라고 불리는 화학 약제를 다량 복용을 하게 합니다.이렇게 해서 소변에서 얻은 정자를 배란시기에 자궁내에 인공수정을 해주게 됩니다.이것이 역류사정을 보이는 환자에게 아기를 갖게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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