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난소증후군..
성별:
여
생년:
1983
직업:
회사원
날짜:
2004-10-12
병력:
키 165
혈액형 AB
몸무게 70
상담:
안녕하세요
전 초등학교 5학년때 생리를 시작했다가
중학교에 들어가서부터 생리가 하지 안았어요
그때는 제가 많이 뚱뚱한편이라 어머니께서
살이 빠지면 할꺼라고 하셨죠
그후로 재가 21살이 될때까지 생리가 하지않아서
다이어트를해서 20kg정도를 뺐습니다.
그런대도 생리가 하지 않아서 병원을닸더니
다낭성난소증후군이고 인슐린에는 이상이없고
남성호르몬만 높다고 저는 살을 빼도 생리가 안할꺼라고
몸매를 꾸미고싶으면 빼라고하더라구요
저는 남성호르몬만 낮추면된다고
피임약과 알닥톤이라는 약을 7개월가량 먹었습니다.
피임약을먹을때마다 심하게 속이안좋았지만 열심히
찾아서 7개월 먹은뒤 검사를 했더니
남성호르몬수치가 정상으로되서 약을 안먹어도 된다고해서
안먹었는대 2달째 생리가 하지 않습니다.
다시 병원갔더니 2달사이에 다시 남성호르몬이
높아질수도 있다고하더군요
그리고 남성호르몬이 정상이여도 안할수도있다고.
그리고 이제와서는 살을 빼야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피임약을 먹으면 밥을 먹을수 없을정도로
속이 안좋고 구역질을 하는데...
또 그약을 먹어야된다고 하는데...
그리고 다른분들은 다낭성난소증후군이여도
몇번씩은 생리를하는데..저는
거의4년동안 생리하는 주사를 맞지 않으면
생리를 안했는데..
고칠수있는건가요...
답변:
다낭성낭종으로 고생이 무척 많으시군요.배란의 장애를 보이는 대표적인 질환이 다낭성낭종입니다.다낭성낭종인 경우 난소에서 배란이 될수 있는 성숙난포는 보이지 않고 미성숙난포로만 되어있는 난소를 볼수가 있습니다.즉 난소에서 배란이 되지 않으니 당연히 월경이 자연스럽게 이루워지지않습니다.본 사이트의 다낭성낭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다낭성낭종의 경우 호르몬의 불균형과 이에따른 대사의 이상에서 생기는 병입니다.지금까지 주치의 선생님이 말씀하신바와 같이 남성호르몬(여성에서도 남성호르몬이 나옵니다)이 상대적으로 많아서 배란이 원활하지 못하고 이 병이 당뇨병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멧포르민이란 약을(혈당 강하제) 장기적으로 복용을 시키고 있습니다.이런 분들의 치료는 두가지로 하게 됩니다.첫째가 결혼을 안했을때에는 피임약으로 월경을 유도하여 줍니다.둘째는 결혼을 해서 아기를 원할때에는 배란유도를 하게 되지요.배란유도는 소량의 먹는 약으로 배란을 일으킬수도 있고 어떤때에는 고용량의 배란유도 주사제로 배란유도를 시도하는 경우도 있겠습니다.배란유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은 배란의 장애 정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배란유도제의 용량을 소량으로 시작해서 점차 용량을 늘려 나가게 됩니다.체중이 많이 나가는 과체중이나 비만이 다낭성낭종의 환자중 3분의 2를 보이지만 몸이 마르거나 정상체중이면서 다낭성낭종을 보이는 환자들도 있습니다.피임약이나 알닥톤을 매일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그러나 월경이 1년에 1번 정도인 경우에는 월경을 만들어 줘야 자궁이 나빠지지 않습니다.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월경을 1년에 4-5차례의 월경을 유도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지금의 상태에서 좀더 알고 싶은 것이 있다면 병원에 한번 들러 주시기 바랍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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