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회사원   날짜: 2004-10-20
  병력:
결혼한지는 만 4년이 되었고요. 제가 중복자궁이라고 안
건 2002년 2월입니다. 단 한 번도 임신된 적 없습니다.
  상담: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 환자는 아닌데요. 가끔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정보를 얻곤했었거든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여쭤봅니다.

제 자궁이 2개라고만 들었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니 정확한 명칭이 중복자궁이 맞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경부도 2개라고 하셨거든요.
올해 3차례에 걸쳐 인공수정을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가 되었습니다.
저같은 경우 자연임신율도 떨어지고, 유산율은 증가한다고 인터넷에서 볼 수 있었는데...
저는 너무너무 아기가 갖고 싶습니다. 뭔가 적극적으로 해결을 했을면 좋겠는데 수술을 권하시지는 않더라구요. 쌍각 자궁의 경우는 수술을 하기도 하지만 중복자궁인 경우는 안 한다고 하시면서...
저같은 경우 정말 아기를 갖을 수 없는 건가요? 너무 걱정스럽습니다. 인공수정 실패 후 지금은 시험관아기를 생각중인데 착상이 어렵다는 얘기 때문에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바쁘시겠지만 선생님께서 자세한 설명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아주 희귀한 경우 입니다 저도 만나고 싶습니다.중복자궁은 수술이 쉽지는 않습니다만 하실수가 있습니다.저는 수차례의 수술을 한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그러나 이수술을 하는 적응증이 확실해야 합니다.그것은 하나의 자궁이 온전한 자궁이라면 굳이 합칠 필요는 없습니다.그러나 자꾸 유산이 되고 아기가 들어서지 않는다면 합치는 수술을 하게 됩니다.그러나 자궁경부는 합칠 필요는 없습니다.자궁의 하나의 크기가 비좁다면 합치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동안의 자료를 갖고 한번 들러 주십시요.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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