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병원을 택하는 것이 좋을른 지?
  성별: 여   생년: 72
  직업: 회사원   날짜: 2004-12-21
  병력:
갑상선 기능저하증(하시모토여)
키 : 161cm, 몸무게 57kg, A형
  상담:
결혼 5년차 직장여성입니다. 하시모토염(갑상선 기능저하증)도 5년째 앓고 있습니다.
한 쪽 난소는 완전히 막혔으며 수술이 불가하다는 판단도 받았습니다.
처음 1년간은 피임을 하였으나, 만 1년 만에 유산을 하였습니다. 한의원에서 유산으로 진료받고 작년에 소파수술을 받았습니다.
성관계는 거의 가지지 않으나, 배란일은 꼬박 체크하여 그 날 만큼은 성관계를 가집니다.
본격적으로 시도한 지는 만 1년이 되었습니다. 병원에서 먹는 배란 유도제를 처방받아 먹었습니다. 올 6월에는 한의원에도 내원하여 진맥하였더니 착상이 되질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착상이 잘 되는 약도 먹고 있구요.
저는 원래 생리주기가 25~26일로 짧습니다. 몸이 좋지 않으면 21일 부터도 있구요.
그런데 시도한 후부터는 생리주기가 27~28일로 길어지더군요. 그리고, 언제부턴가(배란유도제 처음 먹기 시작한 시기?) 생리량 및 생리기간도 줄어지고요.

제가 이렇게 장황하게 말씀 드린 것은 제 나이(33세)도 있고 해서 시험관 아기를 갖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또 어느 병원을 택하는 것이 제일 좋은 지 상담하고 싶어서 입니다.

참고로, 저의 직장은 분당이며, 출장(적어도 1달에 두 번)이 잦은 편입니다.
일반 시험관 아기 시술은 거의 한 달을 병원에서 살아야 하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굉장히 힘들다고들도 하고요. 저의 직업 특성 상 일찍 일찍 퇴근하기는 힘듭니다.
물론 일이 있을 때는 일찍 퇴근도 가능하지만.
배란 유도 없이 하는 시험관 아기도 있는데 이것은 일반 병원에는 거의 없으며, 성공확률은 적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어떤 지 알고 싶습니다.

되도록이면 병원을 적게 내원하여 단기간에 아이를 같고 싶습니다.

또, 아이를 가진 상태에서 비행기타고 출장가는 것은 태아에게 지장이 있는 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임신이 안되어 시험관아기 시술을 계획하고 있으시군요.임신이 안되시니 매우 초조하시겠습니다.시험관아기 시술은 외래로 다니면서 시술을 받으실수 있습니다.병원에 입원하면서 안정을 하고 잇는 것도 좋겠지만 직장의 일을 약간 줄이고 임신을 시험관아기로 시도를 해도 좋을것 같습니다.배란유도 없는 시험관아기 시술은 미성숙 난자로 해야 되는 데 이 시술은 난자를 많이 가지고 있는 여성에 한해 시도를 하게 됩니다.우선 병원에 오셔서 상담을 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어떻게 효율적으로 시험관아기 시술을 진행 시킬것인가를 상의하도록 하겠습니다.배란유도 없는 시험관아기 시술도 한가지 방법이 되겠으나 그 시술을 할수 있는 자격 요건이 되셔야 할수 있겠습니다.병원에 한번 들러 주십시요.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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