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소과자극 증후군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전업 주부
날짜:
2005-01-12
병력:
키160 몸무게48 혈액형o형
상담:
시험관아기 시도후 이 증상이 너무 심해 20일간 병원에 입원까지 했었습니다 폐까지 물이 차서 뽑아야 했고 복수도 8번이나 뺐습니다 지금은 일주일전 퇴원해서 집에 있는데 좀처럼 완전히 예전같지가 않네요.. 복수가 더이상 차서 빼야 할정도로 힘들진 않지만 아직도 배에 복수가 차 있어서 배가 빵빵 합니다... 제가 궁금한건 구지 또 병원에 가서 복수를 빼지 않더라도 아직 배속에 남아 있는 복수가 자연스럽게 천천히라도 없어질지 궁금하네요.. 지금 임신8주가 다 되어가구요.. 꼭 답변 부탁 드립니다....
답변:
과배란자극 증후군으로 고생을 많이 하시는군요.배가 빵빵하고 수차례나 배에서 물을 빼고 숨이차고 어떤때는 소변도 나오지 않고 이러한 증상이 분만때까지 가지않겠나 너무 염려가 많으실것으로 사료됩니다.그러나 이것은 임신 중기에 가면 없어지는 것이 대부분입니다.그것은 황체가 태반에게 인수인계 하면서 좋아지기 시작을 합니다.황체는 임신초기에 임신을 지탱해주는 중요한 기관입니다.동물실험에서 임신이 된 어미의 황체를 제거하면 임신이 유지가 안되고 유산이 되는것을 볼수가 있습니다.그러나 임신 8주 정도가 되면 어느정도 태반의 기능이 생기게 되므로 이전의 황체기능은 서서히 사그러들게 됩니다.그래서 임신 9주가 되면 왠만큼 태반이 Stable해져 황체의 기능은 많이 사그러집니다.시험관아기나 배란유도후 자궁내인공수정의 시술을 하는 여성들은 배란유도후 배란시기 후부터 착상을 돕는 프로게스트란 착상호르몬 주사를 맞게 됩니다.이때는 점차 뱃속의 복수가 빠지기 시작을 합니다.그렇게 걱정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주치의의 결정에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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