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무겁네요.
성별:
여
생년:
1981
직업:
교사
날짜:
2005-01-11
병력:
상담:
생리가 항상 불규칙했는데.
결혼전 검사에서는 아무 이상없고 배란이 됐다가 안됬다가
하는 것 같다고 했구요
두번째 같는데도 이상없다하더니
일년뒤에 갔더니 다낭성난포라고 배란유도를 받아야 임신이
된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클로미펜인가 하는 약을 먹고
날짜를 잡아서 관계를 하고
설레는 맘으로 기다렸는데 테스트하기도 전에 오늘 시작했네요, 맘이 무겁고 일이 안잡히네요.
몇번을 더 해야 하는건지. 임신되지 않은 이유는 뭔지.
암튼 너무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되서요.
ㅠ.ㅠ 아무한테도 얘기는 못하고 울고 싶어요.,
암튼 다시 병원에 가기로 했답니다. ㅠ.ㅠ
좋은 의견 좀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희는 12월에 1년이 된 부부랍니다.
정말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되고 싶던 저에겐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답변:
어렷을때부터 엄마가 되는 꿈을 가지고있는 여성이 결혼을 하고 임신이 안되니 참으로 고통스러울수 있습니다.자신은 건강하다고 자부를 하고 있었는데 남편과 정상적인 부부관계도 갖고 있는데 임신이 안되고 갔던 병원에서는 다낭성낭종으로 배란유도를 해야 된다고 하니 큰 이상이 있는 것처럼 생각이 될수도 있겠습니다.그러나 이제 12월이 1년이 된것입니다.12월이 지나서 1년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불임검사를 시직할수가 있겠습니다.그리고 불임검사를 시작할때에도 자연임신의 노력을 계속 하도록 하십시요.즉 배란시기에는 집중적으로 부부관계를 갖도록 하십시요.되도록 배란유도는 3-4회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그냥 자연 주기에서 배란시기를 찾아보시고 그 기간에 배란에 이상을 보이거나 임신이 안된다면 그후부터 주사로 하는 배란유도를 해보시기 바랍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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