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유발주사에대하여
  성별: 여   생년: 69
  직업: 회사원   날짜: 2005-02-14
  병력:
정상
  상담:
시험관실패후 냉동이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생리예정일에서 2주 지나도 시작하지 않으면 생리유발주사를 맞고 시작한다고 하던데...혹시 자연적인 생리를 할때와 주사맞고 생리할때와의 차이는 없나요?
아니면 늦게 시작한 생리가 더 안좋을수 있나요?
가끔 주사를 맞거든요(과배란한 다음달은 꼭 생리가 늦어요)
냉동이식을 마지막으로 시도해볼려고하기때문에 좋은 컨디션에서 시작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생리 유발주사를 맞고 월경을 하는것과 자연 월경과는 큰차이가 없습니다.생리유발주사를 맞아서 월경을 하는 것과 자연적 월경을 하는 첫시작은 우리가 배란유도를 하던가 배란을 체크하는 기준일이 되는것입니다.예를 들면 자궁이 없는 여성이 대리모를 썼을때에 자궁이 없지만 난소에서는 배란이 됩니다.이런 여성은 난소에서는 월경주기와 같은 배란주기가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그런데 이런 여성은 지금의 상태가 자궁이 없으므로 어떤 상태인지를 모르게 되지요.즉 월경하고 배란으로 가고 있는지 아니면 배란이후인지도 모호 합니다.다만 가슴이 아프다던가 아니면 다른 월경전 증상으로 지금의 상태르 미루워 짐작을 하게 됩니다.그래서 이런 환자에서는 한달간 피임약을 복용을 하던가 호르몬을 한달간 사용해줌으로써 월경주기를 만들어 주어야 되겠지요.그렇게 해서 시작을 하면 (약을 다 먹어도 월경이 없으므로)그대부터 배란 유도에 들어가게 됩니다.오래 준비하는 것이 꼭 좋은것은 아니고 너무 빨리 월경유발을 시키기 위해 주사를 쓰는 것도 꼭 바람직 한것은 아닙니다.그러나 여러가지 정황을 봐서 주사를 드리게 됩니다.지금은 주사를 맞고 생리를 유발해도 자연적인 것과 별 차이가 없습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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