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체호르몬
성별:
여
생년:
1972
직업:
기타
날짜:
2005-02-06
병력:
160.49.A
상담:
선생님...몇년전 선생님환자였습니다.
그리구 선생님으로부터 몇번의 시험관과 복강경 시술을 받았습니다.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데..어떤 병원에서도 확실하게 가르쳐주질 않아서요...
전 생리시작 약 1주일 전부터 피가 조금씩 비치다가 생리를 하게 됩니다. 때론 10일전부터두요...
이런 현상이 몇년 된 것 같습니다.
원인이 무엇인지... 그때문에 임신이 안되는걸까요?
찾아보니 황체기 호르몬이상일때 그럴 수 있다는데...
정말 원인이 그걸까요? 참고로 전 복강경까지 해보았지만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자궁경부입구가 조금 헐어있단 말은 들었습니다.그러나 경부에서 나오는 혈흔 같진 않고 생리시작 할때 첫날 처럼 계속 1주일 정도 피가 조금씩 묻어나옵니다.
1.선생님 황체호르몬 검사는 피검사할때 하지않는건가요?
별도의 검사가 필요하나요?
2.만약 황체기결함이라면 어떤 치료를 하게되나요?
3.치료하면 임신은 가능할까요?
3.경부입구가 헐어있으면 임신률이 떨어지게되나요?
선생님...
4.마지막으로 자궁내막의 질을 높이려면 어떤 방법이 있는지요? 조정현 선생님께서 배아 상탠 늘 좋다고 하셨는데, 늘 착상이 안됐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자궁내막의 질이 떨어지는게 아닐까싶어서요...
선생님의 소중한 답변 가다리겠습니다.
조급한 맘에 두서없는 글 용서하시구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건강하세요....
답변:
저한테 다니시면서 임신을 하지 못하셨다니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이렇게 늦게나마 연결이 되어서 기쁩니다.
1.월경이 시작되기전에 꼭 조금씩 비친다면 고온기의 결함이 있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지금 자궁속을 들여다 봐도 이상은 없는 것 같다면 이 결함을 의심할만 합니다.황체기 결함을 LPD(Luteal Phase Defect)라고 합니다.여기에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워 생각을 할수가 있는데 착상호르몬이 모자라는 경우가 되겠습니다.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의 생성이 적은 경우가 되겠습니다.또하나의 원인은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은 충분한데 내막의 수용체(프로게스테론을 받아드리는 수신기와 같은 내막의 단백질)의 양이 불충분한 경우를 들수가 있겠습니다.
2.첫번의 치료제는 프로게스테론이라는 호르몬제의 투여가 되겠습니다.두번째는 너무 힘이 들고 치료제가 없다고 볼수 있겠으나 이때에도 프로게스트 주사를 쓰면서 혈액 순환제의 사용,비아그라와 같은 약제의 복용으로 자궁으로 가는 혈관들을 확장시켜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족욕과 같이 발을 뜨뜻한 물에 넗고 있다던지 수지침과 같은 것은 난소나 자궁으로 가는 피의 양을 늘여주는 여러가지 물리치료나 마사지가 필요할것으로 사료됩니다.음주와 흡연,그리고 너무 많은 커피의 마심등은 자제해야 합니다.
4.내막을 위해 다시한번 노력을 해보시기 바랍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TEL : 02-419-7501, 02-419-7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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