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수정후
성별:
여
생년:
1976
직업:
회사원
날짜:
2005-03-10
병력:
상담:
어제 인공수정을 받았습니다.
시술 직후 주사를 놓아 주셨는데 항체 호르몬 주사라고..약효가 일주일 정도 간다고 다음주에 한번도 놓아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제가 궁금한거는 인공수정 시술후 착상주사나 약 같은것도 처방을 받는다고 들었는데..어떨때 처방해주시는건지..아님 제가 잘못 알고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황체호르몬의 보충이 필요할때에 주사를 드리던가 질 정제를 쓰게 되고 먹는약도 쓸수 있습니다.이것은 배란유도로 여러개의 난자가 배란이 될때 즉 배란전에 호르몬의 상승이 매우 높으면 배란이후에(인공수정후)황체호르몬의 상대적인 결핍이 와서 내막이 월경예정일 전에 떨어져 나올수 있겠습니다(임신도 안될뿐더러)그래서 이런 것을 미연에 방지를 하기위해 유트로게스탄을 먹거나 질정으로 사용할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이 약제는 약효가 약합니다.충분히 주려면 하루에 8알 정도를 넣게 되는데 2알씩 하루 4번을 넣는데 밑으로 많은 분비물이 생깁니다.프로게스트 주사르 맞을수도 있지만 매일 주사를 맞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또한 크리논이라는 질 좌약이 있는데 약효는 좋지만 이 약이 비쌉니다.듀파스통이라는 약을 먹을수 있지만 약효는 매우 약합니다.따라서 이런 약중에서 골라서 황체기 보충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가장 많이 쓰는 것은 약효가 좋고 약도 싸서 그중 좋은 것은 프로게스트 주사입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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