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검사외....
성별:
여
생년:
1979
직업:
회사원
날짜:
2005-03-10
병력:
없음.152cm, 45kg, B형
상담:
저는 불임검사를 마치고 이제 신랑 정자검사만 남았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배란기때 관계를 갖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배란기때 관계를 갖고 제몸에서 정자를 검사하는것과 저의 남편이 직접 병원에가서 정자검사를 하는것과는 같은 검사인가요?
그리고 일주일전에 자궁나팔관X선 촬영을 했는데 그때 약을 투여하잖아요...그 검사를 할때 보통 투여한 약은 바로 몸밖으로 빠지는 건가요?
검사하고서 일주일이 지나 처음으로 관계를 맺었는데 그전까지는 분비물이 없다가 관계 갖은후 분비물이 나오기 시작했는데 분비물에서 이상한 시큼한 냄새도나고 따끔거립니다.
평소에도 분비물은 조금씩 있었지만 냄새는 없었거든요...그리고 따끔거리지도 않았구요...
약이 아직까지 빠지지 않고 자궁내에 남아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원래 생리를 2,3달에 한번씩 하는데 병원에서 호르몬 수치가 낮게 나온것만 빼고 검사결과 모든게 정상이라고 나왔어요. 그리고 2달에 걸쳐 난포크기를 관찰해본 결과 2달동안 크기가 항상 똑같았어요. 모든게 정상인데 왜 생리는 2,3달에 한번씩하고 난포는 커지질 않나요? 그리고 검사결과 호르몬 수치가 낮게 나왔다고 했는데 호르몬 수치와 배란(난포)과 상관이 있는건가요?
이것저것 두서없이 여쭤봐서 죄송합니다. 다시 정리하면,
1. 부인몸을 통해서 하는 정자검사와 직접 남자의 몸안에 있는 정자를 검사하는것은 같은 검사인가요? 어느게 더 정확한가요?
2. 자궁나팔관검사후 분비물에서 냄새가 나는데 이게 그때 투여한 약과 상관이 있을까요?
3. 호르몬수치가 낮은것과 배란(난포크기)되는 것과는 상관이 있나요? 그리고 호르몬 수치 낮은것은 치료를 해야 될까요? 불임과 크게 상관이 없다고 하면 되도록이면 약을 않먹을려구요...
너무 많은것을 여쭤봐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답변:
1.성교후 점액검사보다는 남편의 정액검사가 보다 정확하고 객관적입니다.
2.냉검사를 해보시고 그에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3.호르몬 수치가 어느정도는 높은것이 좋겠습니다.호르몬 수치가 낮은것 보다는 난포의 난자에서 배란이 잘 되는지 배란되는 시기를 정확하게 측정하여 부부관계를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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