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검사에 관하여
  성별: 여   생년: 1975
  직업: 기타   날짜: 2005-03-22
  병력:
  상담:
바쁘시겠지만 상담 부탁 드릴께요.
다름이아니라 남편과 제가 며칠전 불임검사를 받았습니다.
남편은 정자의 운동성이나 숫자는 정상범주에 속하나 기형정자 수치가 98% 나왔습니다.
저의 경우는 호르몬 검사에서 FSH 수치가 13.8로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합니다.
남편보다는 저의 검사결과가 좋지않기때문에 이달부터 바로 인공수정을 시도하자고 하시네요.
그런데 이런 호르몬검사는 한번의 검사로 믿을만한 신뢰성을 갖는게 맞습니까?
아니면 반복검사를 해봐야지 정확해집니까?
제가 그날 몸이 굉장히 피곤한 상태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당일 컨디션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지요?
그리고 이 수치가 의미하는것이 배란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겁니까? 아니면 난자의 질이 떨
어진다는 겁니까?
난자의 질이 떨어지면 기형아 출산의 위험도 높아진다는게 걱정되네요.
또, 운동이나 식이요법, 한약을 먹는 등 기타 치료가 어렵다면 더이상의 노화를 막고 난소의 기능
을 도와줄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정말 이번달에 인공수정을 시도해야할지 호르몬검사를 다시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지 모르겠네
요.
상담 부탁드리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답변:
검사를 다시한번 받아봐야 하나 남편과 부인 모두에게 조금씩의 불임 원인(minor factor이지만)이 있다고 볼수가 있겠습니다.그러나 이것은 아기를 갖는데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다만 임신에 작은 영향을 줄수 있는 것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신뢰도라는 문제를 떠나서 조금은 임신에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그리고 배란유도와 인공수정과 같은 시술을 해보는 것도 매우 좋은 시술이라고 사료됩니다.빠른 임신을 기원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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