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상이 안될때...
  성별: 여   생년: 1971
  직업: 기타   날짜: 2005-04-22
  병력:
166cm
53kg
A+
  상담:
결혼 후 몇년간 아이가 없어서 작년에 내시경검사를 했는데요.
생리때 자궁내부가 너무 심하게 헐어서 착상이 안되는 것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석달간 호르몬 주사를 맞고 치료를 했는데, 이후로도 임신이 안되어서
저번달에는 다시 호르몬주사를 맞고는 난자가 두개가 생긴걸 확인을 하고
노력하였지만 또 생리가 나왔는데요.
결혼이후로 일년에 두번정도는 생리직전 배가 끊어질듯이 아프거든요.
이번에는 그정도는 아니었지만 많이 아팠고, 덩어리도 많이
나오네요.
이 경우에도 임신이 가능한가요? 제 증상에 달리 치료방법은 없다고 하던데요.
만일 인공수정을 해서 가능하다면, 자궁에 삽입을 한다고 하더라도 착상을 어떻게 시키고
그 상태로 보존을 할수가 있을런지 궁금합니다.
그럼 미리 감사드립니다.
  답변:
시험관아기 의사가 가장 걱정을 하는 것이 자궁내막이 상한 경우입니다.난소의 난자가 없거나 상해서 아기씨를 만들지 못하거나 아주 좋지않은 수정란만이 만들어져 임신이 불가능 하다면 좋은 여성의 난자를 받아서 좋은 수정란을 만들어 임신을 할수가 있겠습니다.그러나 자궁내막이 망가져 있으면 아무리 좋은 수정란이 있다고 하더라도 착상이 어렵습니다.자궁내막은 밭과 같습니다.이 밭에 좋은씨가 뿌리를 내리려면 토양이 아주 좋은 흙으로 되어있어야 하는데 이 토양에 자갈이나 콘크리트 바다으로 되어 있다면 아기씨가 가서 뿌리를 내리지 못하는 것입니다.그래서 자궁이 상했으면 어떻게 할수가 없겠습니다.다시한번 자궁내막을 조사해서 내막을 보강하는 약제들을 추가하면서 여러가지 임신 보조 시술을 해야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산부인과 전문의 조정현
사랑아이 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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